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

  • 추미애가 미테구청장에게 간절한 서한을 보낸 이유
  • 도 넘은 극우단체의 ‘소녀상 테러’ 만행, 시민사회·야당 “법 개정해 처벌해야”
  • 소녀상은 죽지도 늙지도 않는 증언자
  • 민희진이 무슨 혁명가, 잔다르크, 자유의 여신이라도 됩니까??
  • 뉴진스 데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
  • 고은광순 (김활란 관련 기자회견 발언자) 페북
  • 내일 오후2시 역사 직시를 요구하는 이화인 공동성명문
  • [주식한당] 유명인 137명, 플랫폼·정부에 사칭 광고 범죄 해결 촉구.gisa
  • 겸공 강유정 교수 더민주 비례추천 받았네요.
  • `스타벅스, 서민은 못가는 곳`..한동훈의 `어묵 먹방`
  • 차두리와 미하엘 뮐러, 독일 커넥션?
  • 360억 상속받고 분노한 이유
  • ㅡ 복기해보는 클린스만 선임 타임라인ㅡ
  • 2024년에 4:3 비율로 보는 현대사(길위에 김대중을 보고나서)
  • [속보] 경찰 ‘숨진 남성, 배우 이선균으로 신원 확인’
  • 덩훈아, 그거 아니래 . . .🦀
  • 즐거운여우(pickyourselfup) 님의 페미니즘 글에 대한 반박
  • 송요훈 기자 “이용수 할머니, 그거 아세요?”
  • .해병대 전우회, 박.전 단장 보직해임 철회 촉구
  •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TV 방송 출연진 모음.jpg
  • 뽐뿌: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

  • 양정철 주진우 그리고 김어준 (12)7
  • 또 시작된 토왜들과 일본의 ‘윤미향 죽이기’69
  • 윤미향 마녀사냥은 한일 우익의 합작품8
  • 일본에 사과 또 받을 이유가 없다고요?2
  • 도둑질한 관세음보살좌상 일본에 돌려줘라~1
  • 할머니 좋빠가놈이 오늘 배설한 소리 못 들으셨어요?5
  • [강준만] 나는 김어준 옹호자들이 역겹다37
  • 이용수 할머니, 윤 대통령 경축사에 “역사 위안부 문제 한마디도 없어”20
  • 민주당의 떠오르는 별, 변희재의 화려한 이력들16
  • 고 심미자 위안부 할머니 “정대협, 위안부 피빨아먹는 거머리”2
  • 위안부 합의’ 관련 외교부 문건에 “국장이 윤미향 만나 설명”5
  • 윤석열님이 꼭 이용수 할머니 소원 들어주시길8
  • 윤짜장이 일본사과받겠다네요 이용수할머니 좋겠네요15
  • 범죄 저지르다가 고소 먹은 사이트 옹호는 왜 해주는지?27
  • [사실은] 의혹 틈타 ‘위안부 부정’ 확산..따져 보니37
  • 당직자님들이 위안부할머니 욕한 이유99
  • 이용수 할머니 “냄새가 난다”던 김어준방통위는 제재, 경찰은 ‘무혐의’27
  • 램지어 지지 한국인에, 더민주 “어느 나라 국민이냐”.. 즈엉이 “참담”2
  • 정의연 “일본 우익, 이용수 할머니 회견 이용해 위안부 역사 왜곡”0